쟈니윤 부인 아내 나이 폭행 이혼 치매

세상에이런일이 2017. 12. 21. 13:03



자니윤 충격 근황 "이혼에 치매까지, 본인 누구인지 몰라"

자니 윤 안타까운 근황, 18세 연하 아내와 이혼에 치매까지

쟈니윤 부인 아내 나이 폭행 이혼 치매


코미디언 자니 윤, 이혼 당하고 치매 걸려 홀로 비참한 노년 보낸다






12월 21일 원로 코미디언 자니 윤(82)이 전처 줄리아 윤(64)에게 황혼 이혼을 당한 후 치매에 걸려 미국 요양원에서 생활 중이라는 보도.


사진 속 자니 윤은 백발로, 전의 혈기왕성했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어...





자니 윤, 지난 2016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주 오렌지 카운티에 있는 헌팅턴 양로원서 지내고 있다. 


2014년까지만 해도 한국관광공사 감사를 맡았지만, 뇌출혈로 쓰러진 후 제2의 고향인 미국으로 감.


자니 윤은 건강이 급속도로 악화 돼 본인이 누구인지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휠체어에 의지해 생활 중.